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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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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아카데미, 중국 산둥성서 문화연수 성료

제남·곡부·청도 방문해 현지 언어·역사·교육·도시문화 이해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지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산둥성(山東省) 일대에서 문화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공자아카데미 수강생 총 14명이 참가해 제남(濟南)과 곡부(曲阜), 청도(靑島)를 방문하며 중국의 역사와 교육, 도시문화를 폭넓게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어 학습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교문화의 발상지인 산둥성을 찾아 제노(齊魯)문화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고,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단은 제남에 위치한 산둥사범대학교 제노문화연구원(齊魯文化硏究院)을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춘추전국시대 제(齊)나라와 노(魯)나라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둥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샘물의 도시’로 불리는 제남의 부용가(芙蓉街)와 흑호천(黑虎泉)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체험했다. 곡부에서는 곡부사범대학교를 찾아 현지 대학생들과 언어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중국인 학생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교실에서 배운 중국어를 실제 상황에 활용했다. 또한 전통 목판 인쇄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공자의 모습이 새겨진 목판에 먹물을 묻힌 뒤 종이에 직접 찍어내며 판화를 완성했고, 이 과정을 통해 중국 전통 인쇄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곡부사범대학교 중국교사박물관(中國敎師博物館)을 관람하며 중국 교사의 역사와 교육문화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캠퍼스 탐방을 통해 현지 대학의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공자와 관련된 대표 유적지인 공묘(孔廟), 공부(孔府), 공림(孔林)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공자의 위패를 모신 공묘의 건축물과 공씨 후손들이 대대로 거주한 공부, 공자와 후손들의 묘역인 공림을 둘러보며 공자의 생애와 유교 사상이 중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깊이 있게 살펴봤다. 연수 후반에는 해안 도시 청도로 이동해 오사광장(五四廣場) 등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제남과 곡부의 전통적이고 역사적인 분위기와는 다른 청도의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도시문화를 경험하며 산둥성의 다채로운 지역적 특성을 체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제남에서는 역사와 자연을, 곡부에서는 공자의 사상과 언어교류를, 청도에서는 근현대 도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짧은 일정임에도 알찬 시간이었다”며 “특히 공림을 거닐며 2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공자의 이념과 후손들의 흔적을 직접 확인하니 감회가 남달랐고, 언어 실력뿐 아니라 문화적 이해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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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아카데미, 중국 산둥성서 문화연수 성료

제남·곡부·청도 방문해 현지 언어·역사·교육·도시문화 이해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지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산둥성(山東省) 일대에서 문화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공자아카데미 수강생 총 14명이 참가해 제남(濟南)과 곡부(曲阜), 청도(靑島)를 방문하며 중국의 역사와 교육, 도시문화를 폭넓게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어 학습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교문화의 발상지인 산둥성을 찾아 제노(齊魯)문화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고,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단은 제남에 위치한 산둥사범대학교 제노문화연구원(齊魯文化硏究院)을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춘추전국시대 제(齊)나라와 노(魯)나라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둥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샘물의 도시’로 불리는 제남의 부용가(芙蓉街)와 흑호천(黑虎泉)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체험했다. 곡부에서는 곡부사범대학교를 찾아 현지 대학생들과 언어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중국인 학생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교실에서 배운 중국어를 실제 상황에 활용했다. 또한 전통 목판 인쇄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공자의 모습이 새겨진 목판에 먹물을 묻힌 뒤 종이에 직접 찍어내며 판화를 완성했고, 이 과정을 통해 중국 전통 인쇄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곡부사범대학교 중국교사박물관(中國敎師博物館)을 관람하며 중국 교사의 역사와 교육문화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캠퍼스 탐방을 통해 현지 대학의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공자와 관련된 대표 유적지인 공묘(孔廟), 공부(孔府), 공림(孔林)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공자의 위패를 모신 공묘의 건축물과 공씨 후손들이 대대로 거주한 공부, 공자와 후손들의 묘역인 공림을 둘러보며 공자의 생애와 유교 사상이 중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깊이 있게 살펴봤다. 연수 후반에는 해안 도시 청도로 이동해 오사광장(五四廣場) 등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제남과 곡부의 전통적이고 역사적인 분위기와는 다른 청도의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도시문화를 경험하며 산둥성의 다채로운 지역적 특성을 체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제남에서는 역사와 자연을, 곡부에서는 공자의 사상과 언어교류를, 청도에서는 근현대 도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짧은 일정임에도 알찬 시간이었다”며 “특히 공림을 거닐며 2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공자의 이념과 후손들의 흔적을 직접 확인하니 감회가 남달랐고, 언어 실력뿐 아니라 문화적 이해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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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아카데미, 중국 산둥성서 문화연수 성료

제남·곡부·청도 방문해 현지 언어·역사·교육·도시문화 이해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지난 7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산둥성(山東省) 일대에서 문화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공자아카데미 수강생 총 14명이 참가해 제남(濟南)과 곡부(曲阜), 청도(靑島)를 방문하며 중국의 역사와 교육, 도시문화를 폭넓게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어 학습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지의 언어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유교문화의 발상지인 산둥성을 찾아 제노(齊魯)문화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고,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단은 제남에 위치한 산둥사범대학교 제노문화연구원(齊魯文化硏究院)을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춘추전국시대 제(齊)나라와 노(魯)나라를 중심으로 형성된 산둥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샘물의 도시’로 불리는 제남의 부용가(芙蓉街)와 흑호천(黑虎泉) 일대를 둘러보며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과 생활문화를 체험했다. 곡부에서는 곡부사범대학교를 찾아 현지 대학생들과 언어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중국인 학생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교실에서 배운 중국어를 실제 상황에 활용했다. 또한 전통 목판 인쇄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공자의 모습이 새겨진 목판에 먹물을 묻힌 뒤 종이에 직접 찍어내며 판화를 완성했고, 이 과정을 통해 중국 전통 인쇄 문화를 몸소 체험했다. 이어 곡부사범대학교 중국교사박물관(中國敎師博物館)을 관람하며 중국 교사의 역사와 교육문화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고, 캠퍼스 탐방을 통해 현지 대학의 교육환경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공자와 관련된 대표 유적지인 공묘(孔廟), 공부(孔府), 공림(孔林)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공자의 위패를 모신 공묘의 건축물과 공씨 후손들이 대대로 거주한 공부, 공자와 후손들의 묘역인 공림을 둘러보며 공자의 생애와 유교 사상이 중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깊이 있게 살펴봤다. 연수 후반에는 해안 도시 청도로 이동해 오사광장(五四廣場) 등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참가자들은 제남과 곡부의 전통적이고 역사적인 분위기와는 다른 청도의 개방적이고 현대적인 도시문화를 경험하며 산둥성의 다채로운 지역적 특성을 체감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제남에서는 역사와 자연을, 곡부에서는 공자의 사상과 언어교류를, 청도에서는 근현대 도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짧은 일정임에도 알찬 시간이었다”며 “특히 공림을 거닐며 250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공자의 이념과 후손들의 흔적을 직접 확인하니 감회가 남달랐고, 언어 실력뿐 아니라 문화적 이해까지 함께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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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제9회 전라도 천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 공동 개최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제9회 전라도 천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 공동 개최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전북 고창북고등학교 공자학당과 공동 주최한 ‘제9회 전라도 천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가 지난 13일 고창북고국제관 다목적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 주광주중국총영사관, 고창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한·중 문화 교류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중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지역 대표 중국어 교육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 임동균 고창북고등학교 교장,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우빈 중방원장, 유영 부원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참가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부 및 중·고등부 학생 20여 팀이 참가해 ‘중국 관련 자유 주제’를 바탕으로 중국어 발표 실력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어 구사 능력뿐만 아니라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창의적인 표현력을 함께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심사 결과, 대상인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은 중·고등부 전북외국어고등학교 정하윤 학생과 초등부 전주온빛초등학교 한채원 학생이 수상했다. 금상인 주광주중국총영사상은 중·고등부 전북외국어고등학교 조서연 학생과 초등부 화산초등학교 안서윤 학생에게 돌아갔다.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관계자는 “전라도 천년 중국어 말하기 대회는 학생들이 중국어 실력을 발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무대”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년 중국 교육부 승인을 통해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 부설 고창북고등학교 공자학당을 설립했다. 현재 전북교육청 주관 국제교류 수업학교 운영, 중국어 교육 수요자 만족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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